금요일 저녁, 거래처 사장님한테 카톡이 와요.
"다음 주 토요일 라운딩 어때요?"
골프를 쳐본 적 없어요. 그런데 거절할 수 없어요.
그날 밤, 유튜브에서 "골프 초보"를 검색해요.
다음 날 아침, 스크린골프앱을 깔아요.
점심시간에 동료한테 물어봐요. "골프웨어 어디서 사?"
퇴근 후 쿠팡에서 골프화를 주문해요.
일주일 만에 레슨 등록, 클럽 렌탈, 웨어 2벌, 골프화까지.
가격을 비교하지 않았어요. 시간이 없으니까요.
DMP에서 이 사람을 찾는 법
골프앱 + 비즈니스앱(리멤버, 명함천하)을 동시에 쓰는 사람.
취미 골퍼는 이 조합이 안 나와요. 접대 목적일 때만 나타나는 시그널이에요.